개발관련 공부를 한다는 것은 퍼즐을 맞춰가는 느낌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.
한 퍼즐 세트를 맞추다 보면 새로운 퍼즐 세트가 나타나고
그러면, 맞추던 퍼즐 세트는 잠시 두고 새로운 퍼즐 세트를 맞추고있는 제 모습을 보곤 합니다.
어지럽게 얽힌 퍼즐을 잘 정리하고 기억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습니다.
To make this happen
이 블로그는…
- github pages
- jekyll-clean-dark theme
으로 만들었습니다.
In the future
Markdown을 더 깊이 배워서 읽기 좋게 만들고 싶고
더 많은 기능을 추가하려 합니다. (e.g., 댓글)